가격: 5,184엔(부가세 포함)
점포명 : 벌꿀 전문점 라베이유
오렌지의 생산지로 유명한 발렌시아 지방에서 채취하는 꿀 "스페인 오렌지", 감칠맛이 있는 단맛과 온화한 신맛은 균형이 좋고, 친근한 맛의 "불가리아 라벤더", 과일 신맛과 감칠맛이 있는 단맛의 "불가리아 해바라기"의 선물 세트입니다. 맛과 식감의 차이로 매일 토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용:3개들이[벌꿀 스페인산 오렌지 125g, 벌꿀 불가리아산 라벤더 125g, 벌꿀 불가리아산 해바라기 125g]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외장 사이즈 | 폭 20cm × 깊이 6cm × 높이 10cm |
무게 | 776g |
유통기한 | 제조일보다 2~3년 ※배송 일수에 의해 상품 도착 후의 유통 기한은 표기의 일수보다 짧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저장 방법 | 상온 |
제조자 | L'ABEILLE 주식회사 |
판매시기 | 연중 |
배달 | 불가 |
포장·진물체재 | 熨斗, 포장지, 리본 |
지불 방법 | 현금 신용카드 |
꽃의 종류에 따라 색・향기・맛이 다른 풍미 풍부한 세계 각국으로부터의 상질의 천연 벌꿀을 약 60종류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접 양봉가를 방문해, 채밀지를 보고 매입을 하고 있는 엄선된 벌꿀입니다. 모두 테이스팅 가능. 꿀의 무게 판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