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6,534엔(부가세 포함)
점포명:라 메종 뒤 쇼콜라 마루노우치점
촉촉하게 구운 피난쉐. 아몬드 푸들의 풍미 풍부한 나츄루와, 가토 쇼콜라와 같은 농후한 맛의 쇼콜라에, 상쾌한 오렌지 콤피를 흩어 낸 오란주와, 오란주&캐러멜의 4종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상온에서 보관·배송 모두 가능하고, 볼륨이 있는 상품입니다.
●내용 : 15개입[나츄르×4, 초콜릿×5, 오랑주×3, 오랑주&캐러멜×3]
※8개입 3,672엔(부가세 포함), 3개입 1,620엔(부가세 포함)도 있습니다.
※ 포장 내용은 선택해 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그 경우는 상자대만, 세율이 10%가 됩니다.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외장 사이즈 | 폭 32.5cm × 깊이 22.5cm × 높이 6.3cm |
무게 | 약 777g |
유통기한 | 제조일부터 7일~10일 정도 |
저장 방법 | 상온 |
특정 원재료 | 계란, 밀, 오렌지, 콩, 우유 성분, 아몬드 |
판매시기 | 연중 |
배달 | 불가 |
포장·진물체재 | 熨斗 |
지불 방법 | 현금 신용카드 |
1977년, 가나슈의 마술사로 불린 인물 로베르 랭크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창업한 초콜릿 전문점. 최고급 카카오를 사치스럽게 사용해, 전세계의 미식가로부터 사랑받는 세련된 맛의 초콜릿은, 소중한 분에게의 선물이나 계절마다의 이벤트의 선물, 자신에게의 안녕에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