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6,372엔(부가세 포함)
점포명:라 메종 뒤 쇼콜라 마루노우치점
수많은 봉봉 드 쇼콜라 중(안)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것을 셀렉트한, 메종을 대표하는 정평으로 제일 인기의 포장.
우유, 다크, 프랄린, 과일 맛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처음으로 메종의 초콜릿을 드시는 분들도 리피터 분들도 만족하실 추천 상품입니다.
●내용 : 16알입 [아코손보, 로쉐 노아르, 글렌 단텔, 안달루시아, 살바도르, 카라멜로, 아비시니, 카라카스, 피갈로레, 구와야킬, 말락자, 조리카, 로쉐레, 실비아, 크리스탈, 키토]
※10입 4,752엔(부가세 포함), 20입 7,560엔(세금 포함)도 있습니다.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외장 사이즈 | 폭 19.9cm × 깊이 12.1cm × 높이 3.3cm |
무게 | 약 222g |
유통기한 | 제조일부터 10일~14일 정도 |
저장 방법 | 상온 ※18℃이하에서의 보존 |
특정 원재료 | 밀, 콩, 사과, 아몬드, 우유 성분 |
판매시기 | 연중 |
배달 | 불가 |
포장·진물체재 | 熨斗 |
지불 방법 | 현금 신용카드 |
1977년, 가나슈의 마술사로 불린 인물 로베르 랭크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창업한 초콜릿 전문점. 최고급 카카오를 사치스럽게 사용해, 전세계의 미식가로부터 사랑받는 세련된 맛의 초콜릿은, 소중한 분에게의 선물이나 계절마다의 이벤트의 선물, 자신에게의 안녕에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