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6,912엔(부가세 포함)
점포명:라 메종 뒤 쇼콜라 마루노우치점
생크림이나 버터 등의 동물성의 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진 비건의 과일 풍미의 다크 가나슈의 포장입니다.
레몬, 프랑보워즈, 오렌지, 카시스, 열정 과일 등 5종류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과일의 농후한 맛을 두드러지게, 상쾌한 풍미의, 어디까지나 프루티인 컬렉션입니다.
●내용:16알입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외장 사이즈 | 폭 19.8cm × 깊이 12cm × 높이 3.5cm |
무게 | 약 220g |
유통기한 | 10일~2주일 정도 |
저장 방법 | 상온 ※18℃이하에서의 보존 |
특정 원재료 | 오렌지, 사과, 아몬드 |
산지 | 프랑스 |
제조자 | 라 메종 뒤 쇼콜라 |
판매시기 | 연중 |
배달 | 불가 |
포장·진물체재 | 熨斗 |
지불 방법 | 현금 신용카드 |
1977년, 가나슈의 마술사로 불린 인물 로베르 랭크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창업한 초콜릿 전문점. 최고급 카카오를 사치스럽게 사용해, 전세계의 미식가로부터 사랑받는 세련된 맛의 초콜릿은, 소중한 분에게의 선물이나 계절마다의 이벤트의 선물, 자신에게의 안녕에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