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미술학부회화 전공유화
2012年 | '아트 피포 맵핑', 교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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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 'The Rat's Back', 교토 |
2014年 | 교토시립예술대학 미술연구과 석사과정 유화전공 졸업 '안락함과 식사 노동' 개인전, 교토 |
2012年 | '아트 피포 맵핑', 교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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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 'The Rat's Back', 교토 |
2014年 | 교토시립예술대학 미술연구과 석사과정 유화전공 졸업 '안락함과 식사 노동' 개인전, 교토 |
음식과 자신의 몸 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파라핀 왁스는 지방과 같은 질감과 열에 용해되는 성질이 자신의 관심을 다루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다.
음식과 자신의 몸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작가는 파라핀 왁스로 회화에 육체를 주어 버린 것 같다. 소파의 뼈대에 놓인 두 개의 덩어리는 앉아있는 두 커플에게 보인다. 로프에 힘입어 중력에 저항하려고 하는 모습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슬픔을 겸비하고 있다. (오야마 등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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