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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케이 Kei Harada  다카하시 아키야 상

도쿄예술대학대학원 회화 유화·기법재료연구실 제1연구실
1987年야마가타현 히가시네시 출생
2011年사토국제문화육영재단 22년도 장학생
2014年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유화·기법 재료 제1 연구실 수료
「도미 셀렉션 신예 미술가 2014」 도쿄도 미술관, 도쿄
장인간의 깜박임 2014 1900×3900×300mm 패널, 석고, 안료, 교련

작가 코멘트

pigment, calcium sulfate on panel

심사위원 댓글

언뜻 보면 듀뷔페의 표현과 비슷한 인체를 다룬 힘이 담긴 출품 작품. 크기도 크고 꽤 박력이다. 하지만 하라다 씨의 신기한 개성은 분명하다. 고대의 묘소에서 발견된 인체가 없어도 현대인처럼 장기를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보는 사람에게 그런 환각을 일으키는, 망각과 생생한 리얼의 틈의 투명한 감각. 시간에 되살아나는 풍부한 자연. (타카하시 아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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