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 하루나 Haruna Shinagawa
도쿄 조형 대학
Tokyo Zokei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Peel off the paint 시리즈에서는, 페인트의 물질성에 주목해 페인트만이 가능한 표현을 할 수 없는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In the "Peel off the Paint" series, I focused on the materiality of the paint brushes and how to express my ideas through the techniques unique to paint brushes.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이즈미 키리코 토코 이즈미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Musashino Art University Graduate School

머리 속에 나타나는 「누구인가」를 화면에 박아 그려 있습니다. 이것은 편지, 이야기 또는 내지도와 같습니다.

I draw with the mindset of someone, some "stranger" that goes wild in my brain. This may be a letter, a story, or even a map in my mind.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구니가와 히로 Hiro Kunikawa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Graduate School of Musashino Art University

'거기'에 자신이 있는 것의 상상과 실제로 '거기'에 숨을 쉬는 것의 차이. 그런 현실과 상상의 거리감이 일상에 만연한다.

I think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imagining myself in a certain spot versus imagining myself actually being there and breathing in that place. This is the sense of distance of reality and imagination.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카시와쿠라 풍마 Fuma Kashiwagura
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대학원
Graduate School of Tohoku University of Art & Design

이형의 신체상을 테마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I produced this artwork with the theme of "variant body image."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후지와라 아오이 Aoi Fujiwara
나고야 예술 대학
Nagoya University of Arts

작품의 특징은 상징적인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의 효과이다.
회화에서의 효과를 애니메이션 효과를 인용하는 것으로 구축되고 있다

The characteristics of my artwork is the symbolic effect of characters and anime. I used anime effects within my artwork.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아라이 아카네 Akane Arai
무사시노 미술 대학
Musashino Art University

사이드 그루브에서 식물들이 자랍니다. 방에 벌레가 들어온다. 이 장소는 누구의 것인가. 경계선을 끌고 각각이 거처를 찾고 있다.

Plants growing by the gutter, insects coming in my room. Whose space is this? Everyone looks for their own place between those borders.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카와카쿠다케 다이가쿠다이 카와스미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아침에 일어나 밭의 야채를 확인한다. 서비스한다. 그대로의 느낌으로.

I wake up in the morning, check the vegetables in the garden, and fix things up. Then, I like to smoothly transition in to producing artwork.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오쿠무라 아키라치 Shoichi Okumura
타마 미술 대학 대학원
Graduate School of Tama Art University

산수화나 원림, 태호석이나 분경에 보는, 담장 모양을 한 만다라적 구조를 가지는 대소 우주의 공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This expresses the structure and resonance of Mandala within the universe with landscape painting, gardens, Taihu lake stone, miniature landscaping “bonkei”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혼야마 유카리 Yukari Motoyama
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Graduate School of Kyoto City University of Arts

기호로 그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릴 수 없는 모티프가 많이 있는 것이 고민입니다.

It is possible to draw a motif as a symbol, but I am wondering how to capture the essence of the motif.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이자와 마리 에리 Marie Izawa
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Graduate School of Kyoto City University of Arts

「와쿠」와 「내용」의 관계를 이야기화해 표현해, 「개별성」과 「조화」라고 하는 상반하는 것을 화면 속에서 동거시키려 하고 있다.

I made a storyline ou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border" and "content," as well as having "originality" and "harmony" in the same space.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시오타로우 SHIO TARO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대학원
Graduate School of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지금"을 화석으로 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만들고 있다.

I made these pieces thinking about how to fossilize the world in front of me, "now."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마츠무라 사키 노조 사키 마쓰무라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대학원
Graduate School of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그림은 거기에 존재하는(?)인데, 왜 사람은 그 이상의 것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은 무엇에 의해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How do people analyze and understand beyond what is shown in the pieces of art? What is art composed of?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니시하라 아야카 Ayaka Nishihara
나고야 예술 대학
Nagoya University of Arts

보는 관점에서는 이상한 색과 모양을 가진 유령처럼 불확실한 존재. 그들을 어떻게 존재시키면 그 정체를 만질 수 있을까.

Depending on the perspective, there are different colors and shape, like something existing but not knowing what. This may be similar to a ghost, but how do I make those exist?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야마다 아카네 Akane Yamada
나고야 예술 대학 대학원
Graduate School of Nagoya University of Arts

나에게 선이라는 표현은 세계를 이어주는 칼라 같은 것이다. 점점 퍼져가는 화면을 소중히 해 나가고 싶다. 내가 있는 곳은 너무 작지만 화면 속에서는 장대한 세계가 퍼진다. 그래서 선을 그려가는 것이 지금도 즐겁다.

To me, drawing a line is like linking the world with a sash. I believe that it is important to value the ever expanding screen within the world. The place I exist is microscopically, but in the screen, there is a vast world of endless possibilities. This is why I never get tired and actually enjoy of drawing lines.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다나카 요코 Yoko Tanaka
가나자와 미술 공예 대학 대학원
Graduate School of Kanazawa College of Art

영효성쇠
이 말은 번성하고 쇠퇴를 반복하는 세상의 어리석음을 의미합니다.
나는 그것을 화려해도 도조형으로 표현했습니다.

Ups and Downs of Life "에이코 세이즈이"
This phrase has the meaning of the fragility of the repetition of prosperity and decline in life. I symbolized this idea using ceramics with a flower.

전시 회장: 신유라쿠초빌딩 1F 입구
VENUE : 신-유라쿠초 빌딩 1st Floor Entrance

탄바 유타 Yuta Niwa
교토 조형 예술 대학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선림사구라·하세가와 등백의 “파도도”를 현대에 <수수께끼>,
거친 바위를 오야마 튀김에 <평가>하는 것으로 "오야마 튀김 탁류도"로 했다.

I modeled the Hatohzu by Tohaku Hasegawa, Zenrinji and made it more modern, using the harsh boulders to symbolize the ohsan shouuo.

전시 회장: 신도쿄빌딩 1F 입구
VENUE : 신 도쿄 빌딩 1st Floor Entrance

다카하시 나오히로 Naohiro Takahashi
가나자와 미술 공예 대학 대학원
Graduate School of Kanazawa College of Art

말하기 어려운 것, 불합리한 것, 감정적인 것, 무의미한 것, 자세, 태도, 밸런스 등을 의식한 조각을 제작하고 있다.

I always keep in mind ideas that are difficult to express, things that may be unreasonable, emotional ideas, useless ideas, posture, attitude, balance, etc.; when producing sculpture.

전시 회장: 신도쿄빌딩 1F 입구
VENUE : 신 도쿄 빌딩 1st Floor Entrance

평내 아이리 Airi Tsubouchi
교토 조형 예술 대학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눈을 뜨는 빛이 세계가 뛰어들어 온다.
망설이지 않고.

I open my eyes. Lights and world come to me.
Without hesitation.

전시 회장: 신마루노우치빌딩 3F 아트리움
VENUE : Shin-Marunouchi Building 3rd Floor Atrium

아오노 마스미 Masumi Aono
일본 대학 예술 학부
Nihon University College of Art

주로 새를 모티브로 하고, 다른 것들과의 관계성을 만들어서 태어나는 형태의 가능성을 믿고 날마다 모색하고 있다.

As the bird for the main motif, I am always exploring for a solution between the possibilities ofwhat birds combined with other objects can create.

전시 회장: 신마루노우치빌딩 3F 아트리움
VENUE : Shin-Marunouchi Building 3rd Floor Atrium

小﨑 에미코 에미코 코자키
무사시노 미술 대학
Musashino Art University

한 장의 종이에 양면 인쇄된 완전히 관련이 없는 이미지를 비틀어 콜라주합니다.

I made a collage of things that have no relationship to each other with one sheet of paper that is printed on both sides.

전시 회장: 신마루노우치빌딩 3F 아트리움
VENUE : Shin-Marunouchi Building 3rd Floor Atr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