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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Awards

심사에 대해서/Selection

전국의 주요 미술대학·예술대학·대학원 18개 학교의 졸업종료 제작전을 방문해 11,000점 이상 중에서 발굴한 후보작품 112점보다 더욱 엄선한 25작품의 졸업제작을 전시. 마지막 날의 9월 24일(월·축)에, 심사원에 의한 최종 심사를 실시해, 그랑프리나 심사원상 등 전 10상을 결정합니다.

Will feature 20 brilliant pieces selected from among the graduation projects of students at 18 major art universities and graduate schools around Korea. More than 11,000 artworks were showcased in the graduation projects around Korean, and 112 were specialy chosen to be exhibited in aatm Of the 20 nominated pieces, 10 outstanding pieces will be chosen to receive the Grand Prize, Judge's Prize and nine other awards on the final day of the exhibition (Monday, September 24th

그랑프리/Grand Prize

히노키 카즈히코 카즈히코 히와
교토 조형 예술 대학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심사위원 댓글
심사회에 있어서는, 모치다 아츠코씨와 표가 깨져 뜨거운 논의가 되었다.
히노피 작품은 장애인/건상자의 역을 넘은 작품·전시의 사고·고도한 질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졸업 제작전에서 검은 세계를 반전시켜 흰색 세계에 도전한 것도 좋았다.
(교토 조형 예술 대학 교수/고토 시게오)

aatm2018 미쓰비시지소상/
aatm2018 Mitsubishi Estate Co.,Ltd. Prize

마츠모토 유하루카 마츠모토
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Graduate School of Kyoto City University of Arts

심사위원 댓글
작품을 통해 감상자는 앞의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그것은 잊어서는 안되지만, 지금 강조하고 싶은 것은 거기가 아니다.
많은 작가들이 알려진 손 안에서 승부하려고 하지만, 이 작가는 미지의 사건에 접해 그것을 작품화하려고 한다. 그 전개의 가능성과 용기를 평가하고 싶었다.
(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학예원/노구치 레이이치)

이마무라 유책상

모치다 아츠코 Atsuko Mochida
도쿄 예술 대학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심사위원 댓글
이물질을 개입시켜 굳이 그 공간을 분단시키는 모치다의 작품은 그 공간이 가지는 의미나 존재를 뒤집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낸다.
갈등과 길항을 낳는 개입을 만들어내려면 방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모치다가 이런 작품에 계속 도전하는 것에 진심으로 칭찬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다음 도전에 기대하고 있다.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교수/이마무라 유책)

기무라 에리코상

부지마 시노부 Shinobu Soejima
도쿄 예술 대학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심사위원 댓글
리서치를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아티스트는 최근 세계적으로도 많지만, 그 아웃풋으로서 픽셔널한 애니메이션으로 승화하는 비약력에 매력을 느꼈다. 다만, 회장의 제약이 있다고는 해도, 전시의 쪽에는 한층 더 궁리를 기대하고 싶다.
(요코하마 미술관 주임학 예원/기무라 에리코)

고토 시게오상

오카다 유리나 Yurina Okada
교토 조형 예술 대학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심사위원 댓글
표현의 강도는 어떻게 얻어지는가? 나는 회화의 자율적, 내재적인 생성도 평가하지만, 동시에 미디어 예술이 가지는 외재적인 강도인 탐사해 왔다. 오카다 유우리나의 작품은 사적·내적인 동기를 강도 있는 ‘밖’으로 생성하는 것을 훌륭하게 해 버렸다. 와일드하게 보이고 능숙한 사진적 연출·사고의 생성이다. "사적"에서 어떻게 도약하는가. 즐거움이다.
(교토 조형 예술 대학 교수/고토 시게오)

오야마 등미오상

고 검亨Kenryou Gu
교토 조형 예술 대학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심사위원 댓글
현대에 있어서의 정보의 많음과 그 중에서 인간이 주관적으로 읽어 재구성해 나간다는 자신들이 만들어 가는 이미지. 아티스트는 그 「프라이빗 유토피아」의 이미지를 독자적인 디지털과 수작업으로 만들어 가는. 새로운 방법인 것은 확실하지만, 그 방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 이것은 또한 중요하고 흥미 롭습니다.
(오야마 등미오 갤러리 대표/오야마 등미오)

타카하시 아키야상

사사키 나루미 나루미 사사키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심사위원 댓글
색채와 물질의 촉지감, 귀여움과 정신성 등, 보기 대극을 이루는 요소의 융합. 천성의 조형 센스를 느끼게 하는 평면의 콤비네이션의 묘는, 작가의 향후의 발전을 크게 기대시킨다. 격렬한 때 부드러운 색채는 특히 아름답다.
(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관장/다카하시 아키야)

건축 晢賞

이케가미 레이코 Ryoko Ikegami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Musashino Art University Graduate School

심사위원 댓글
원피스의 옷을 잘게 자른 후 다시 꿰매는 단순한 수공예 작품이지만, 겉보기 수수한 방법으로 왠지 매력적인 이미지가 생기는 곳이 흥미롭다. 저자의 솔직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평가하고 싶다.
(타마 미술 대학 학장/건축 晢)

프랑스 대사관상/
French Embassy Prize

코세 마유코 Mayuko Ose
타마 미술 대학
Tama Art University

심사위원 댓글
코세 마유코 씨의 작품은 전후 일본 사진가, 60~70년대 극화의 콜라주, 그리고 요코오 타다노리를 비롯한 위대한 화가들로부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음으로써 두드러진다. 이러한 효과에서 얻은 기술을 활용하여 미화하는 대신 현대의 관점으로 대체합니다.
(재일 프랑스 대사관 문화 담당관/산슨 실반)

마루노우치상(잠재고객상)/
Marunouchi Prize (Audience Prize)

카와다 류 Ryo Kawada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