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이토 나츠미　
나츠미 이토
여자 미술 대학 대학원
Joshibi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Graduate School

반발력이라는 두 개 이상의 물체에 의한 충돌의 작용. 이들의 힘은 시시각각 물체에 작용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운동의 연속이 새로운 물체의 형태와 상태를 만들어 나간다.

The action of a collision by two or more objects, a repulsive force. These forces are acting on the object every moment, and the continuous movement continues to create new object form and state.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02아라이 아카네　
Akane Arai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Musashino Art University Graduate School

자신들이 사는 세계의 현상을 재인식하고 그렸습니다.

I re-recognized and drew the phenomena of the world in which they live.

전시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 장소 : 교코 치카 갤러리

03아시카와 미즈키　
Mizuki Ashikawa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Musashino Art University Graduate School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은 풍경이 자립해 나타날 때가 있다. 그때 하는 만큼 제한된 지각을 각색으로 보충하면서 소화하려고 한다. 현실을 편집하는 것이 가능할까.

There are times when unexpected and unforgettable scenery appears independently. I try to digest while compensating for the limited sense that I had at that time in a style. Is it possible to edit reality?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04오카노 사사키　
Saemi Okano
무사시노 미술 대학
Musashino Art University

보는 행위에 따른 신체감각에 대해 생각하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가지는 고양감을 재구축해, 새로운 그루브에.

I produce while thinking about the physical sense accompanying the act of seeing. Reconstruct the natural feeling of exhilaration and make a new groove.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05신택 카나코　
카나코 신타쿠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대학원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Graduate School

나는 도료를 전신에 두는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신체와 감각을 확장하고 자기로부터의 탈각을 도모한다.

I extend the body and sense by repeating the action of covering the whole body with the paint, I aim to break away from the self.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06카게야마 모코　
모에코 가야마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Musashino Art University Graduate School

세계와 대치했을 때에 태어난 당황이나 혼란(예를 들어, 지도를 읽을 수 없는 것)을, 리얼리티로서 받아들이고, 재구성한다.

Embarrassment and confusion (for example, the inability to read the map) that arise when confronted with the world as a reality and reorganized.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07사쿠라이 가나코　
카나코 사쿠라이
타마 미술 대학 대학원
Tama Art University Graduate School

폭포의 기세는 아름다운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에너지를 강하게 느끼게 한다. 살아가는 것에 대한 찬송가의 생각으로 이 작품을 그렸다.

The momentum of the waterfall is not only beautiful, it makes you feel strongly the energy to live. I drew this work with the intention of a tribute to living.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08코지마 아키라　
Aki Kojima
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Kyoto City University of Arts Graduate School

생에 대한 해석을 만다라처럼 보여주었습니다.

I illustrated the interpretation of life as a mandala.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09후카가와 미즈에　
미즈에 후카가와
나고야 예술 대학 대학원
Nagoya University of Arts Graduate School

식물은 나를 위해 함께 다가가고 성장하는 존재이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그릇으로 하고, 나의 추억을 하나씩에 담아 간다.

Plants are close together for me and they grow together. Such a figure of them as a vessel, I will put my memories one by one.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0증오 하루카　
Haruka Masuo
타마 미술 대학
Tama Art University

살아있는 인간·동물·식물들의 생명의 에너지가 넘쳐 섞여 흐르는 세계를 표현하고 싶다.

I want to express the world where the energy of life of living humans, animals and plants overflows and mixes and flows.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1나카자와 후쿠미　
Fukumi Nakazawa
교토 조형 예술 대학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생활, 노동, 또 오락의 효율화, 편리성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기쁘게 자신의 신체를 변형시켜 보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다.

Draws daily life of people who spend their lives happily transforming their bodies in order to improve the efficiency, convenience and convenience of life, labor and entertainment.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2시부야 나나　
Nana Shibuya
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대학원
Tohoku University of Art & Design Graduate School

애매하게 느끼는 사람의 모습은 많은 정보로 채워지고 있다. 모호함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나는 그들을 바라본다.

The figure of the person who feels vague is filled with a lot of information. I look at them to clarify the ambiguity.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3무라마쓰 오오케　
다이키 무라마츠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회화, 액자, 가구의 제작이나 전시의 설계 등을 실시해, 화면의 견해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I make designs for paintings, frames, furniture, exhibitions, and so on, and research on how to look at the screen.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4야마모토 고헤이　
쇼헤이 야마모토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대학원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Graduate School

자체 제작 롤러로 페인트를 아날로그로 반복합니다. 우연성을 받아들여 행해지는 카피 앤 페이스트에 의해 "실체란 무엇인가"를 찾는다.

Make the paint repeat in analog by self-made roller. Accept "chance" and explore "what is an entity" by copy and paste.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5다카하시 능　
Ryo Takahashi
도쿄 조형 대학
Tokyo Zokei University

이미지에서는 시각할 수 없는, 허구의 화면을 만드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I am trying to create a fictional screen that can not be seen with images.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6모리 아카네　
Akane Mori
여자 미술 대학 대학원
Joshibi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Graduate School

왜 이 신체가 나일까. 조종석에서 들여다 보는 일상과 나 자신의 존재. 작품을 통해 맞물리지 않는 신체와 정신을 연결한다.

Why is this body me? Everyday and my own existence as seen from the cockpit. Connect the body and the spirit that do not engage in the work.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7타니구치 토모미　
토모미 타니구치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Musashino Art University Graduate School

따라온 피부의 그 앞에 퍼지는 외계의 퍼짐을 목표로, 나와 밖의 어느 쪽에도 붙지 않는 하나의 퍼짐을 구축한다.

Aiming at the spread of the outside world that the skin that has been traced spreads beyond, I will build a spread that neither I nor the outside can use.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8후지와라 아오이　
아오이 후지와라
나고야 예술 대학 대학원
Nagoya University Of Arts Graduate School

폭발이라는 소재는 때때로 억압으로부터의 해방, 또는 잃어버리는 일로 밖에 역설적으로 존재를 느낄 수 없는 후지와라의 양의적인 성질이 나타납니다.

The theme of an effectively illustrated explosion shows Fujiwara's ambiguous character of being able to feel existence paradoxically, only through freedom from repression, or loss.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19요네무라 유우토　
유토 요네무라
교토 조형 예술 대학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역사와 자신의 행위를 괴리해, 조각이라고 불리는 것에의 리얼리티의 부족과 동시에 새로운 조각에의 리얼리티를 모색하고 있다.

He separates history from his own actions and seeks the reality of new sculptures as well as the lack of reality of what is called sculpture.

전시 회장: 신마루노우치빌딩 빌딩/VENUE : Shin-Marunouchi Building

20나카네 유이　
유이 나카네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그림의 자세를 쓰러뜨리면서도, 이것은 그림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공통 인식으로서 있는 그림의 이미지를 그린다.

As I transform the posture of the picture, I say that this is a picture, so I draw an image of a picture as a common recognition of people.

전시 회장: 신마루노우치빌딩 빌딩/VENUE : Shin-Marunouchi Building

21고바야시 젓가락　
Muku Kobayashi
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Kyoto City University of Arts Graduate School

간단한 과학 모델에 있어서의 기술을 오독하거나 비약시키거나 하면서 픽션으로서 읽어들이는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I am making it to read as fiction while misreading or leaping the description in a simple scientific model.

전시 회장: 신마루노우치빌딩 빌딩/VENUE : Shin-Marunouchi Building

22이나가키 신　
신 이나가키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여러 형태가 농밀하게 조합되어 하나의 큰 방향성과 같은 것이 나타나는 모습을 재미있게 느끼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It's interesting to feel that multiple shapes are densely combined and things like one big directionality emerge.

회장: 국제 고쿠사이빌딩 / VENUE : International building

23단바 유타　
유타니와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대학원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Graduate School

고래가 지진을 일으킨다는 에도 시대부터 남는 전승을 최근 다발하는 지진과 겹쳐서 일본 열도에 숨어있는 다양한 왜곡을 드러낸다.

By superimposing the tradition that remains from the Edo period, in which firewood causes an earthquake, with the recent earthquake disaster, it exposes various distortions hidden in the Korean archipelago.

전시 회장: 신도쿄 빌딩 / VENUE : 신도쿄빌딩 Building

24이마이 료스케　
류스케 이마이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타인의 의사나 행동이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요소인 것처럼, 돌의 자연적인 균열이나 모양 등의 요소로부터 형태를 결정해 갔다.

I decided the form from elements such as natural cracks and patterns of stone so that other people's intentions and actions are the factors to decide their way of life.

회장: 오테마치 나카도리 / VENUE : Otemachi Nakadori

25이와무라 타쿠야　
타쿠야 이와무라
교토시립예술대학
Kyoto City University of Arts

“이 남자는 막대기였다는 것이다. 즉, 이 막대기는 막대기였다.”(아베 공방 '봉'에서 발췌) 그것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

"This man was a stick. That is, this stick was a stick." (Excerpt from Kobo Abe's "stick") How do you handle it?

회장: 오테마치 나카도리 / VENUE : Otemachi Nakad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