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미료　
이케다 미즈즈
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Tohoku University of Art & Design

토지의 기억이나 사람의 시간, 사건을 하나의 화면 속에 그려두는 것으로 개인의 소실과 토지의 덮어쓰기에 저항하고 있다.

Resisting loss of individuality and overwrite of land by retaining memories of land and period of people in the one frame of a display.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이노우에 리카코　
리카코 이누우
무사시노 미술 대학
Musashino Art University

자신 속에 습기를 계속 느끼고 있어, 제작은 그것을 바라보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인간 냄새 느끼기 때문에.

I think that creating artwork is the way to review the dampness inside of me. That feels very human thing to do.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우치다 사키　
사키 우치다
도쿄 예술 대학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에이」라고 꿀벌이 찌르면, 바늘이 내장과 함께 빠져 버린다. 하지만 이 꿀벌들은 우연히 괜찮았다.

When a honeybee stung with a roar, "Hear we go," the stinger went off with entrails. Yet this honeybee is still alive.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카토 켄이치　
Kenichi Kato
도쿄 예술 대학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모순이지만 의미있는 상태와 의미없는 상태는 동시에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변화를 제작했다.

Attempt to create a shifting change that contradicting but in one situation possible to find meaning and on the other is not, maybe those two situations are co-occurring.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카토 야스시　
코지 카토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많은 것을 말할 수 없었던, 다른 시대에 살았던 2명의 인도네시아인이 본 경치를, 현대의 시점으로부터 비유해 간다.

Walk down memory lane from the present. Two Indonesians lived in different periods that had never been shed light on and have talked about.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신개 히나코　
히나코 신카이
교토 예술 대학
Kyoto University of the Arts

머리 속에는 한 숲이 퍼져 보이지 않는 숲으로 귀환한다. 기록을 기억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이 일상을 스캔해 빛을 의지해 헤매는다.

Scan the everyday lives and follow the light to tray into the vast forest in my mind, luring memory to memory, going back to the invisible forest.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다케다 사야카　
사야카 타케다
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Kyoto City University of Arts Graduate School

거주 공간으로서의 벽에 선을 그어, 그것을 벗긴 「카베」에 가필하는 것을 반복하는 가운데, 매일의 습관과 자기와의 경계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Drawing a demarcation line between everyday routine and myself, draw a line on a wall of living space, then rip it off and rewrite a line on the "wall" again and again.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타니무라 메이틴 로마나　
Romana Machin Tanimur
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대학원
Tohoku University of Art & Design Graduate School

소후비나 카툰의 이미지를 회화로 만들어 바꾸는 것으로 아트의 문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Pondering about create artworks that cause an impact on the context of the art by converting the image of PVC or cartoon in painting.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츠지 아카카리　
Akari Tsuji
도쿄 예술 대학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치프에서는 가혹한 지지체와 신체의 접촉감을 계기로, 기억 속의 다양한 이미지가 융합하는 화면을 그렸다.

Have painted a scene that consists of a mish-mash of images in memory, stimulated by contact between the body and cheap, impermanent supportive structure.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마츠오카 유보　
Yuzuho Matsuoka
교토 예술 대학 대학원
Kyot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지금 눈앞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이나 의문을 느낀다. 그러니까, 물건을 접하고 있을 때의 자신의 감각을 소중히 하고 싶다.

Thinking that I want to cherish my feeling when touching something, because, feeling anxiety and doubt against whatever the things presented today.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미우라 미츠마　
코가 미우라
교토 예술 대학 대학원
Kyot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우연성·무작위성·수작업과 기계작업의 경계·노동을 주제로 주로 평면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Working on chiefly two-dimensional works, with the theme of "coincidence, randomness, handmade, machinery work and labor."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요시다 쇼우　
나오후미 요시다
아이치 현립 예술 대학
Aichi University of the Arts

우리가 외계의 현상을 해석할 때의 중요한 수단인 「말」과 구조적이고 다의적인 「현상 그 자체」와의 관계성을 가시화해, 우리의 인식의 불확도를 표현한다.

Expressing uncertainty of our consciousness by visuali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anguage of which integral method for us to comprehend the phenomenon outside, and the structural, multifaceted "phenomenon itself."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
VENUE : Marunouchi Bldg. 1F MARUCUBE

이치카와 마유코　
Mayuko Ichikawa
타마 미술 대학
Tama Art University

나는 모양과 색상을 모티프에서 드로잉으로 잡고 선을 그려서 구성합니다. 평면 작품이나 입체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press through two-dimensional works and three-dimensional works. My method of Composition is to grasp forms and colors out of motif in the drawing sense and arrange lines.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3F 회랑
VENUE : Marunouchi Bldg. 3F Gallery

이노우에 나나미　
Nanami Inoue
교토 예술 대학 대학원
Kyot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오로지 선을 그리는 행위를 반복하고, 그 반복한 행동 속에서 생기는 선의 어긋남이나 페인트 모임 등의 흔적을 남긴다.

Leave a trace of error by simply repeating the action of duplicating lines. That error such as lines and concentration of colors left by repeated action remain as bread-crumbs.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3F 회랑
VENUE : Marunouchi Bldg. 3F Gallery

타구치 카오루　
카오루 타구치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Graduate School

동아시아에서 기독교·성모상을 모티브로 그린다. 다양한 시점과 시간을 소행하는 회화를 제작하고 있다.
Painting the image of virgin mary of East-Asian Christianity as a motif. Creating the picture of going up against the variety of opinions and the current of time.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3F 회랑
VENUE : Marunouchi Bldg. 3F Gallery

나카 아야노　
아야노 나카
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대학원
Tohoku University of Art & Design Graduate School

논리적인 사회 중에서도 사람은 자연의 일부라는 측면을 추구하기 위해 페인트를 흘려 그림을 제작하고 있다.

Producing paintings by dropping colors to seek the characteristic of humanity that even in the rational society, we are part of nature.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3F 회랑
VENUE : Marunouchi Bldg. 3F Gallery

미야바야 히나코　
히나코 미야바야시
타마 미술 대학
Tama Art University

바람을 쫓아 사물의 정당한 시간과 기색을 다면적으로 파악하고 그 시점을 보여줌으로써 감상자의 의식을 흔드는 그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ming at producing paintings that work on the consciousness of viewers by present the perspective of which, going after the wind, comprehend atmosphere and the time around things from multiple angles.

전시 회장: 마루노우치빌딩 3F 회랑
VENUE : Marunouchi Bldg. 3F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