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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Window Gallery in Marunouchi-from AATM

개최 기간2024.01.12 금요일 ~ 2024.03.17 일요일

2007년부터 시작된 아트 어워드 도쿄 마루노우치(이하, AATM)는 젊은 아티스트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되어 2023년에 17회를 맞이했습니다. 전국의 주요 미술대학·대학원의 졸업 제작에서 선발한 작품의 전람회를 실시해, 과거 17회의 AATM에서 약 500명의 아티스트를 소개해 왔습니다.
이번에, AATM2023의 그랑프리 수상자인 아사노 카츠미씨, 미쓰비시지소상의 뱃속씨, 과거의 AATM에 참가해 활약을 계속되고 있는 4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하는 「Window Gallery in Marunouchi ―from AATM」을 개최합니다.

젊은 세대의 아티스트 작품을 통해 앞으로도 마루 노우치에서 젊은 아티스트의 여러분이
세계로 날아가는 기회를 계속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개최 일시:2024년 1월 12일 Fri~3월 17일 Sun 11:00~20:00 ※최종일은 18:00까지
회장: Gyoko-dori 지하 갤러리

전시 작품

【AATM2023 수상자】

아사노 카츠미 Katsumi Asano

浅野 克海
Photo:Kenshu Shintsubo

이 세계는 무수한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인간과는 에너지의 집합이며, 빛이나 대기, 심지어는 스마트폰이나 건축물 등, 언뜻 보면 생명력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 물건조차, 찌르면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는 이 힘에 의해 성립하고 때때로 차원조차 넘어 공명해 변화와 순환을 반복한다. 그것은 표와 뒷면이 동시에 존재하는 무한한 고리이며, 우리도 그 윤회의 일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이 영감으로부터 태어난 두꺼운 페인트와 물결 필치의 집적을 「에너지의 기법」이라고 명명해, 제작을 계속한다. 페인트 브러시와 페인트로 교차 집적하는 에너지. 그것은 이 세계의 핵으로 자신을 이끌고 있다.

AATM2023 그랑프리

파동이 흩어져 있는 인물을 그리거나 회화 그 자체가 변형되어 역학적 에너지 그 자체가 나타나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1997년 아이치현 출생. 2020년 나고야 예술대학 미술학부 미술학과 서양화 2코스 졸업, 2023년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회화 전공 유화 연구 분야 수료.
주요 전시회 : "사요나라! / The Penultimate Truth 마지막에서 두 번째 진실"니혼바시 아나키 문화 센터 (2023), 개인전 "영혼을 떨리는 에너지"myheirloom (도쿄, 2023)

この世界、魂を震わすモノ
작품명 : 이 세계, 영혼을 떨리는 물건

汪汀Ting 왕

汪 汀

원시의 자연 중, 제어 가능한 부분이 엄선되어 도시에 도입해, 「제2의 자연」으로 한다. 그러나 '제2자연'에는 아직 불안정성이 남아 있다. 소비주의는 물질의 정밀함과 통일성을 요구하고, 본래의 모성적인 대지를 기계적인 대지로 바꾸어 '가짜 자연'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공물의 정확성에 안심을 느끼고 공업화된 존재에 익숙하다. 플라스틱 식물 등은 시각적으로는 현실에 가깝지만, 만지면 무기물의 모임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멀리서 가짜 자연의 환상을 충실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없이 현실에 가까운 인공물은 자연의 섬뜩한 계곡 현상을 만들어낼 정도다. 하라노에 자라는 잡초의 강하고 거친 줄기에 닿았을 때야말로 갑자기 진정한 원시 자연에 도착한 것을 깨달았다.

AATM2023 미쓰비시지소상 수상

식물, 페미니즘, 생태 예술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식물의 생태계와 인간의 상호 영향 등의 리서치를 예술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1997년 중국 안후이성 태생. 2023년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수료.
주요 전시회 : "히토의 재처"(MEDIA-SHOP 갤러리, 교토, 2022), "교토 역 빌딩 예술제"(교토 역 빌딩, 2022), "이케부쿠로 아트 개더링 공모전 IAG AWARDS 2023"(도쿄 예술 극장 ) '메타세쿼이아 쿄우마티보리 아트 페어' (2022)

片刻歡諭
작품명 : 片刻歡諭

AATM Alumni(AATM 출신 아티스트)

오쿠무라 쇼이치 Shoichi Okumura

奥村 彰一
Photo:KONMASA

“원림”을 걸어 보면, 거기 그곳에 “분경”이나 “태호석”이 박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들은 '원림' 안에 놓인 작은 별천지이지만, '원림' 자체도 실경이나 몽상된 낙원의 축도라는 점에서 마찬가지로 농축된 작은 별천지에 다름없다. 이 구조는 정원으로서의 “원림”뿐만 아니라, 북송산수나 만다라 등의 그림, 사합원이나 토루 등의 건축, 홍루몽 등의 복원향에 관한 이야기 등에도 많이 그려져 있어, 모두 “농축되어 작은 별천지”=”중첩된 낙원”이 표현되고 있다.
이러한 '중첩'의 구조를 바탕으로 가상의 열대로서의 '트로피컬'이나 디지털 상에 균질화된 물체 등을 합쳐 현대의 낙원을 그렸다.

AATM2015 슈우에무라상
AATM2017 이마무라 유책상·프랑스 대사관상, 마루노우치상(청중상) 수상

일본화의 소재를 이용해 중국의 전통적인 산수화와 만다라적인 구조도 근저에 있는 유토피아와 같은 화려한 회화를 제작하고 있다.
1989년생. 2017년 다마 미술 대학 대학원 회화 전공 일본화 연구 영역 수료.
주요 전시회 : 개인전 "-Fictional Travelers-"(도쿄, 2021), 개인전 "Tropical Cosmo"(교토, 2022), 개인전 "-Imaginary Tropical-"(도쿄, 2022)

作品

하시모토 아키코 Akiko Hashimoto

橋本 晶子
Photo:Nigel Peake

주로 '그림이 있는 풍경'을 만들고 있다.
그것은 지금 이 장소와 그림 그려진 먼 곳을 만져 연결하는 순간이며, 그 사이에 누워 있을지도 모르는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층 더 말하면 공간 전체를, 멀리 떨어진 2개의 땅을 둘러싼 1개의 여정으로 변모시키는 시도이기도 하다.
ー이번 작품에 대해서
이 여정을 따라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준비된 방의 구축을 위해 단편적인 방 이미지의 공간 스케치를 제작했다.
지금 이 장소의 환경에 몸을 두고 즐겨, 그리고 지면에 나타난 길을 호응해서, 우리는 계속 걷는다.
그냥 풍경에 녹는 투명한 유리는 도표가 되어 줄 것이다.
이것은 당신의 여정이며, 살아있는 시간·날들을 새기는 방법의 하나이기도 하다.

AATM2015 전시

종이에 그려진 치밀한 연필화는 때때로 접혀 테이프로 벽에 걸려 가구에 짜넣어 겸손하고 장엄한 풍경이 일어난다.
1988년생. 2015년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수료.
주요 전시회: '그림자를 초대' 국제예술센터 아오모리(2022), 'I saw it,it was yours.' 갤러리 코야나기(도쿄, 2021), 'Ask him' 시세이도 갤러리(도쿄, 2022), 'Yesterday's story'Cite international des arts (파리, 2018)

作品

코로모 신이치로 Shinichiro Koromo

衣 真一郎
Photo:Ryosuke Owaki

산이나 밭 등의 시골 풍경이 펼쳐지는 공간에 고분과 시바와, 사람, 정물, 집 등의 몸 주변에 있는 것을 그렸다. 자연이나 시간의 흐름 속에서 시대나 상황, 풍경과 어떻게 마주할 수 있는지,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를 회화로서 제시해 가고 싶다.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거기에 확실히 있는 것. 사람들의 삶과 함께 풍경. 축적 된 것의 모양과 색상, 시간과 공기 감. 그런 것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보고 걷는 느낌으로 그려간다.

AATM2013, AATM2016 출품

고분이나 시바와, 인물이나 논밭을 포함한 풍경 등 의의 시점에서 발굴된 형태를 느긋하게 유채로 그린다.
1987년 군마현 출생. 2013년 도쿄 조형 대학 회화 전공 졸업. 2016년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 회화 전공.
주요 전시회 : "curator's vol.4 의진이치로 "고분, 산""GALLERY TAGA 2 (도쿄, 2023), 개인전 "누워 풍경"See Saw gallery + hibit (아이치, 2023), "project N 75"도쿄 오페라 시티 아트 갤러리(2019) “그 풍경을 찾아 미술관에” 다카사키시 미술관(2022)

作品

미야바야시 히나코 Hinako Miyabayashi

宮林 妃奈子
Photo:Kenshu Shintsubo

필연을 찾고 있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상. 잎이 떨어지고 시들어 모양을 만들 것. 보내 온 편지의 문자가, 말인 것을 그만두고, 하나의 풍경으로서 나타나는 것. 눈에 보이지 않아도 분명 거기에는 이치와 같은 필연이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샤워 온수에 젖은 머리카락, 부드럽게 빛을 통과하는 아이들의 머리카락. 폴란드의 아우슈비츠에서 본 여성의 머리카락으로 감긴 2톤의 롤을 잊을 수 없다. 당연히 존재했던 것이 어느 순간을 경계로 바뀐다. 그것은 말로 인식하는 것보다 이전의 무엇인가로, 눈앞에 있는 존재를 확인하면서, 주위도 포함해 일어나, 기색과 같은 것이 그림이 된다. 지금 눈에 띄는 가지도 한 걸음 있으면 경치에 없어진다.

AATM2021 건축철상 수상

개인적인 기억, 문자나 말 등 일상적인 광경을 드로잉해, 그들을 바탕으로 회화 공간을 연출한다. 1997년 홋카이도 출생. 2021년 다마미술대학 미술학부 회화학과 유화전공 졸업. 2023년 베를린 예술대학 시각예술학부 수료, Thilo Heinzmann에서 마이스터 슈라-취득. 현재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가 회화 전공 재적.
주요 전시회 : GALERIE BERND KUGLER (인스브루크, 2023), "project N"도쿄 오페라 시티 아트 갤러리 (2024), Gallery 38 (도쿄, 2024)

作品

전시 작품을 원하시는 분은 info.aatm@gmail.com으로 문의하십시오.

기본 정보

개최 일시

2024년 1월 12일 금요일~3월 17일 일요일 11:00~20:00
※최종일은 18:00까지

개최 장소

Gyoko-dori 지하 갤러리

주최

미쓰비시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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