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미쓰비시지소가 2002년에 시작한 회화 콩쿨. 전국에서 전해진 1,119 작품에서 심사를 거쳐 선택된 우수상 50 작품이 전시됩니다. 회장 에서는 방문한 분으로부터 작자를 향한 메시지도 받아들이고 있어, 향후의 창작 활동의 격려가 되도록 수상자 본인에게 건네드립니다. 메시지를 보내 주신 분에게는 수상 작품의 엽서를 선물 (1인분 1 장 · 없어지는 대로 종료) 감성이 넘치는 아이들의 놀라운 작품을 꼭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