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쿠미 Matsui, Kumi
도쿄 예술 대학 미술 학부 회화과 유화 전공
1990年 | 아오모리현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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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 도쿄 예술 대학 미술 학부 회화과 유화 전공 졸업 |
1990年 | 아오모리현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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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 도쿄 예술 대학 미술 학부 회화과 유화 전공 졸업 |
"제작"하는 것이 "작업"이 되어 버리지 않도록 자신의 감성을 단련하기 위한 훈련과 같은 작품입니다.
존재하는 것으로 그려진 것. 소재와 관찰의 관계. 미술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주가 되는 관문인가. 말하자면 그 사정을 드러내는 이차원의 감각과 의식을 발동시키고 있다. 거기서 물어보고 싶어지는, 배치는 어때? 관자를 도발하는 이 용기야말로 본 작품이 볼 만한 점이다. (기하타 카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