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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그랑프리 외 수상자가 결정! 아트 어워드 도쿄 마루노우치 2024 개최 중

개최 기간2024.04.25 Thu ~ Sun
개최 장소행행 지하 갤러리

AATM은 젊은 아티스트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한 현대 미술의 전람회입니다. 18회째의 개최를 맞이하는 올해는, 전국 18교로부터 147점의 작품이 노미네이트되어, 심사회에 의한 전형 후, 참가 작가 20명이 결정.

4월 25일의 이벤트 첫날에는 코로나 화를 거쳐 5년 만인 마루노우치빌딩 1F 마르큐브의 오픈 스페이스에서 표창식을 거행하며 그랑프리를 비롯해 미쓰비시지소상 등 총 10상 수상작가가 발표됨 네.

01. 수상작가 일람

02. 아트 어워드 도쿄 마루노우치(AATM)란

행 행성 지하 갤러리를 중심으로 한, 마루노우치, 유라쿠초, 오테마치 지역 회장에, 젊은 아티스트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한 현대 미술의 전람회입니다. 전국의 주요 미술대학·예술대학·대학원의 졸업수료 제작전을 방문해 그 중에서 발굴한 후보작품보다 더욱 엄선한 작품을 전시. 심사원에 의한 최종 심사를 실시해, 그랑프리나 심사원상등을 결정합니다.
과거의 AATM 정보는 이쪽: https://www.marunouchi.com/lp/aatm/

03.전시 작품·작가 소개 ※20 작품

아사이 아야카(Iroha Asai) / 여자미술대학<미쓰비시지소상>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시바와의 포스터와 「토화」한 문명을 보도하는 낡은 신문이라는 어딘가 토보한 전시이지만, 거기에는 장대한 창조(망상?)가 일하고 있다. 과거와 미래라고도 모르는, 있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세계를, 매스 미디어로 그려낸다. 그것만이라면 자주 있는 테마이지만, 한층 더 그것을 그 후의 미래로부터 되돌아보고, 레트로한 표상을 준다. 놀라운 비약력이다. (노구치 레이이치)

《작품명·작가 스테이트먼트》
Doomsday records

'우리는 붕괴와 탄생에 삼켜 살아있다. 「변화」와 마주보고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각한다. 』

아사히 마유 (Mayu Anzai) / 여자 미술 대학 대학원

미도리의 바다(free park28), 미도리의 바다(free park27)
green sea(free park28), green sea(free park27)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를 그리고 있다. 지금은 초록의 바다와 같은 논과 드로잉의 선, 사람의 움직임에 그것을 보고 있다. 』

Photo : 스에 마사마사

이소자키 카이토모(Miyu Isozaki) / 타마 미술 대학 대학원

라면 중독
Ramenaholic

『의존을 그리는 것을 통해 사람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사는 것을 응시한다. 나에게는 그 행위 자체가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

Photo: 다카후미 카토

이데 모토 사키라 (Sakura Idemoto) / 여자 미술 대학 대학원

수정
Suitei

'사유지와 외계 사이에 '이상의 세계관'을 만들어내는 '정원'에 공감을 느끼고, 정원에서의 자연관과 사상 등을 살펴보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을 그리고 있다. 』

오쿠노 모모(Chiho Okuno) / 도쿄예술대학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현대미술의 다양화 동향을 여실히 반영한 대회였다.李晟睿智의 대작의 임팩트, 야마구치 요타로의 섬세한 미니멀리즘 포에지 등에 주목했다. 개인상 오쿠노 토모에의 작품은 모노크롬 사진을 미디어로 하면서도 붉은 조명을 붓는 것으로 특별한 센슈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점에 매료됐다. (건축 晢)

《작품명·작가 스테이트먼트》
We are granules.

「모티프의 디포르메」와 「통역」을 키워드로, 자신을 포함한 생물의 신체의 이형성에의 흥미를 주축으로 창작 활동을 실시한다. 』

스즈키 하루에(Harue Suzuki) / 여자 미술 대학 대학원

<당신을 위한 숲> 쌓기 체크
Wooden Checkered

『사물에 의미를 붙잡는 것은 나. 그것을 새기고, 복제하고, 중첩한다. 어느새 나로부터 해방되어 숲이 된다. 당신을 위한 숲』

Photo:고가 혜도

소우 카요우 (soukayou) / 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에덴의 밤
The Night Of Eden

'이 시리즈 작품은 석사과정 2년간 격렬한 감정이 일으킨 일을 이야기적으로 표현해 자신의 정신세계를 정리한 작품이다. 』

다카오 다케오(Takehiro Takao) / 교토 예술대학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현대 페인팅은 이제 새로운 기술과 머티리얼, 그리고 소셜리의 격류 속에 있다. 회화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어려움에 직면하면서도 타카오 타케오는 이야기성이나 인용에 의지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있다. 그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고토 시게오)

《작품명·작가 스테이트먼트》

SHIP

『이미지가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회화로 모색한다. 화석에서 태어나는 변경 가능한 이미지, 공룡과 같은 변화하는 이미지를 목표로 한다. 』

다카다 마루(Mal Takada) /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그랑프리>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그랑프리의 타카다 마루의 작품은, 누구에게 전하는 것도 아닌 일기의 말을, 썩어가는 문자로 변환해, 공공 공간 속에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간다. 가장 개인적인 마음의 움직임이 선으로 변환되어 타인에게 공유되어 새로운 의미를 생성해 나가는 다이나미즘이 그림의 에센스를 선명하게 전달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藪前知子)

《작품명·작가 스테이트먼트》
기도의 말은 오늘도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The Prayers are in Their Usual Form Today

『그림을 그려, 그림을 보여, 그림을 본다. 왜 인간은, 왜 나는, 이 욕망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인가. 충동을 원초를 향해 풀어 간다. 』

Photo : 마야마 유키

趙彤陽(Tongyang Zhao) / 교토예술대학 대학원 <기무라 에리코상>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하나님과 AI를 겹친 조의 작품은 언뜻 근심하게 보인다. 그러나 모두 인간의 욕망이나 희망이 응축·표출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근원적으로 공통되는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집단적 기억에 기초한 존재와 개인적인 연애의 기억이 교차하는 컨셉츄얼한 작품으로서 흥미롭다. (키무라 에리코)

《작품명·작가 스테이트먼트》
사랑, 시뮬레이션, 척추, 전자 사전
love, simulation, spine, digital dictionary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사귀었을 때 조는 Ai 도구로 두 사람의 교류와 관계에 개입해 보았다. 이 짧고 슬픈 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는 지금 시대의 사랑의 하나님의 모습을 창조해 왔다. 』

츠치야 사키에(Sae Tsuchiya) /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룸 플루오 블루루스 (스루 유)
room full of rules(through·you)

『자신과 눈이 맞지 않는, 한때 거기에 있던 사람에 의해 발해진 기색의 물결은, 나에게 도달하는 것도 나의 신체를 통과해, 나의 존재를 얇게 한다. 』

도야마 노조미(Nozomi Toyama) / 도쿄예술대학

≪ ≫

『이미지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먼저 손을 움직여 그려진 것이 그림의 이미지가 되었다. 』

SHIMIZU KEN /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Rephotograph

'사람이 사진을 보면 종종 피사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의 사진」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취급된다. 나는 '~사진' 부분에 관심이 있다. 』

하라 나비(Nabbie Hara) / 도쿄 예술 대학

부치기
Haymaker

『부치기리의 그림. 즐기고 그렸다. 』

혼오카 케이타(Keita Motooka) / 도쿄예술대학 대학원<OCA TOKYO상>

Detach and Adhere

'어느 때 종이의 '사람 붙여'를 붙이는 순간 눈에서 시각 단위를 발하는 것 같은 감각이 왔다. 』

모리타 쇼희(Shoki Morita) / 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마늘이 좋다.
human is good

'거기에 질량을 동반하여 존재하지 않아도 의사가 존재하지 않아도 얼굴이 달라붙으면 치구하구나 기색이 감돌아온다. 』

야마구치 요타로(Ryotaro Yamaguchi) /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프랑스대사관상>

소라 히카리
sora hikari

'일상에 넘치는 작은 히카리를 모티브로 도토에서 작고 섬세한 조형을 실시했다. 조용한 장소에 반짝반짝 무언가가 빛나는 장면과 풍경을 표현했다. 』

兪暁凱(Xiaokai Yu) / 여자미술대학대학원

두근두근
My heartbeat

'현지 방언, 만다린과 중국 전통적인 시트에 의해 'LGBQT+에 관여하는 것'에 대해 가족의 생각, 갈등과 당사자의 본심, 경험을 표현했다. 』

Photo : 스에 마사마사

李晟睿智(Yeji Sei Lee) /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이마무라 유책상>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이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작은 친밀한 여행이 큰 이야기와 겹치는 여행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탐험하는 여행이 어머니와 할머니와의 만남의 여행과 겹치고, 더 큰, 모국이나 여성의 사회적 위치나 역사와의 만남에 겹쳐 간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그려진 회화는 리얼리즘 회화나 사회주의 회화도 생각나게 하지만, 굳이 거기에 접하면서 개인과 민족의 이야기에 존재하는 작은 이야기와 큰 이야기의 상어를 그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랜만에 이런 대작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향후 심화에 크게 기대하고 싶다. (이마무라 유책)

《작품명·작가 스테이트먼트》
“Call me by my name”

'전후 사회적 역경 속에서 다양한 정체성을 안고 강하게 살아남은 내 어머니와 할머니 세대 한국의 모상을 주제로 묘사하고 있다. 』

Photo:키노부 신야

와다 키라(Sakura Wada)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회화를 「뒤」와 「표」의 호환성을 가지는 것으로 읽어들인 와다 사키라는, 입구와 출구, 주류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반전해, 「보는」뿐만이 아닌 복합적인 감각에 개 이미지의 연쇄를 만들어 낸다. 「뒤」와 「표」에는, 회화에 머무르지 않는 메타파르도 대입할 수 있어, 다채로운 해석을 낳을 수 있는 쾌작. (藪前知子)

거의 전원이 코로나 아래에서의 학생 생활을 체험한 아티스트. 자신을 다시 보는 기회를 거기서 확인했는지, 프라이빗한 리얼한 곳으로부터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다. 그 리얼한 체험이 앞으로 더욱 깊어지는 것이 기대됩니다. (오야마 등 미오)

《작품명·작가 스테이트먼트》
켈베로스
Cerberus

'인간의 커뮤니티에 발생하는 문제를 작품과 관상자의 관계성을 이용해 재고하고 공간에 배치된 단서에서 상호협상을 시도한다. 』

04. 심사원 코멘트(1차 심사를 마치고)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교수

이마무라 유책 · Yusaku Imamura

많은 젊은 아티스트의 어워드는 공모 형식이지만, 이 어워드는 심사위원 측이 전국의 졸전 회장 돌며, 작품을 보고 나서 포트폴리오 제출을 의뢰한다. 여기에서 새로운 재능을 찾아 가는 것이다. 그것이이 어워드의 독특한 곳이며 훌륭한 재능의 발견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히로사키 벽돌 창고 미술관 관장

키무라 에리코・Eriko Kimura

올해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작품은 최근 수많은 보이는 퍼스널 토픽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미학적·조형적 흥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느껴졌습니다. 섬세하고 작은 작품 중에도, 장래 대규모 작품으로 전개할 가능성을 숨긴 것이 있어, 실제의 전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교토 예술 대학 교수

고토 시게오・Shigeo Goto

페인팅 가능성을 생각할 때 '밖'으로 나와 다시 '내'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시도하는 작품이 있어 희망을 느꼈다. 소셜리, 절실하고, 일상적인 어프로치도 많아, 한층 더 심화를 기대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차원의 활성화가 진행되고 있다.

오야마 토미오 갤러리 대표, 일본 현대 미술상 협회 부대표 이사

코야마 토미오・토미오 고야마

코로나 후의 거의 처음의 졸업·수료의 작품에서는, 역시 신체성이 강한 것, 리얼리티를 느끼게 하는 것이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품이라는 실공간을 사용하여 전시라는 형식으로 사람이 모여 작품을 봐주는 기회가 다시 돌아오는 기쁨을 아티스트에게 맛보길 바래요.

photo by Makiko Nawa

사이타마 현립 근대 미술관 관장

건축 晢·Akira Tatehata

한때 지배적이었던 표현주의적인 경향보다는 오히려 각 아티스트의 컨셉츄얼한 문제의식을 반영한 작품이 눈에 띄던 것 같다. 여하튼 지금이 회화의 시대임을 강하게 반영한 대회였다.

도쿄도 현대 미술관 학예원

藪前 치코・Tomoko Yabumae

이번 심사에서는 코로나 사무의 특수한 환경 속에서 제작의 첫걸음을 내딛어야 했던 세대가 어떻게 독자적인 표현에 도달하고 있는지 주저하게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했다. 공간의 누락이나 신체의 통증, 외계와의 위화감이 한층 더 날카롭게 되어 있는 것을 느끼고, 매우 자극을 받았습니다.

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학예원

노구치 레이이치・Reiichi Noguchi

이 세대는 코로나 화에 가장 깊은 곳을 먹은 것이 아닐까. 그러나 이번 제작을 보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갇힌 것으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의식적으로 되어 바이러스에 위협받는 것으로 신체가 센시티브가 되고 있다. 그 결과 개별 표현의 순도가 증가했습니다. 미술교육의 의미도 재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본 정보

개최 기간

2024년 4월 25일(목)~5월 12일 Sun 11:00~20:00
※마지막 날만 18:00까지
※관람 가능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위치

행운 지하 갤러리

입장료

무료

주최

아트 어워드 도쿄 마루노우치 2024 실행위원회

특별 협찬

미쓰비시지소 주식회사

문의처

마루노우치 콜센터
TEL:03-5218-5100(11:00~21:00)
※단, 일요일・공휴일은 20:00까지(연휴의 경우는 최종일만 20: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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