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이가라시 야스키 씨를 강사로, 소라아미 대형 작품 제작에 참가할 수 있는 샵 을 마루노우치빌딩에서 개최합니다.
본 샵에서 제작된 작품은,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25」의 작품으로서, 8월 1일 Fri부터 다카마쓰항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01. 소라아미 아티스트 이가라시 야스시 씨와 어망을 짜는 샵
다카마쓰항 프로젝트에 대해서
2010년 세토우치 국제예술제가 개최된 이후, 국내외의 방문객은 증가 경향이 있습니다. 다카마쓰항이나 JR 다카마쓰역, 버스터미널 등이 모이는 ‘산포트 다카마쓰’ 주변에서는 새로운 상업시설과 현립 아레나 ‘아나부키 아레나 가가와’가 신설되는 등 가가와현은 한층 더 활기찬 창출에 임하고 이 프로젝트에서는 다카마쓰항이 세토내의 음식과 산품, 기술 등의 발신장이 되어 예술제, 시코쿠를 대표하는 국내외에서의 표현으로 사람들이 교류하는 환대의 항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까지의 샵에 대해서
다카마쓰항 프로젝트에서는, 어망으로 다카마쓰항을 물들이는 것으로, 섬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송출해, 돌아가는 길의 표시로서, 사람과 사람, 바다와 섬의 기억을 연결합니다.
2013년・2016년・2019년에 사야시마를 비롯한 요시마 5섬이나 가가와현 서부의 섬들로, 그물을 짜는 대규모 작품 제작을 실시해 온 아티스트의 이가라시 야스키 씨・예술제 춘회기에 대한 동부의 섬들 섬·소두섬)에 있어서, 또, 여름 회기를 향해 신 회장의 히타 지역, 지도·쓰다 지역에서, 현지 어부나 지역의 분들, 고 마루노우치빌딩 비대와 함께 6개의 그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02. 토크 세션
7월 19일 Sat 13:00~14:00
“세토우치·세토예의 매력”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종합 디렉터:키타가와 풀람씨
7월 20일 Sun 13:00~14:00
“도시마·섬 주방” 미쓰비시지소 호텔즈 & 리조트 : 야마구치 니하치로씨
7월 21일(월·축) 13:00~14:00
「사누키시・히가시카가와시의 매력」각시 담당자
7월 20일 Sun ·7월 21일(월·축)
이가라시 야스시 씨와의 토크 세션 개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