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티스트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한 현대 미술의 전람회. 19회째의 개최를 맞이하는 올해는, 전국 18교로부터 노미네이트된 146점의 작품보다, 엄정한 심사를 통과한 20 작품이 전시됩니다.
차세대를 담당하는 아티스트 들의 깨끗하고 참신한 감성이 한자리에 만나는 마루노우치를 꼭 이 기회에 즐겨 주세요.
9월 8일 Mon의 이벤트 첫날에는, 최종 심사회와 표창식을 거행해, 그랑프리를 비롯해, 각 심사원상 등 전 12상의 수상 작가가 발표되었습니다.
01. 9월 8일 Mon 결정! 2025년도 수상작가 일람
- 그랑프리
- 소바 에리카(도쿄예술대학대학원)
- 심사위원 이마무라 유책 상
- 에자키 공고(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 심사위원 기무라 에리코 상
- 니시다 사키 (나고야 조형 대학)
- 심사위원 고토 시게오 상
- 楊琢 (타마 미술 대학 대학원)
- 심사위원 오야마 등미오 상
- 타치바나 하즈키(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 심사위원 建敢晢 상
- 타치바나 하즈키(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 심사위원 藪前知子 상
- 와다 류쇼(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대학원)
- 박구보향상(게스트 심사위원상)
- 마츠우라 미사쿠라카(타마 미술 대학)
- Deloitte Private 상
- 나카무라 나츠노(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
- 프랑스 대사관 상
- 와다 류쇼(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대학원)
- OCA TOKYO상
- 楊琢 (타마 미술 대학 대학원)
- 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상
- 요시다 매 경(교토시립 예술대학)
02. 아트 어워드 도쿄 마루노우치(AATM)란
Gyoko-dori 지하 갤러리를 중심으로 한, 마루노우치, 유라쿠초, 오테마치 지역 를 회장에, 젊은 아티스트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한 현대 미술의 전람회입니다. 전국의 주요 미술대학·예술대학·대학원의 졸업수료 제작전을 방문해 그 중에서 발굴한 노미네이트 작품보다 더욱 엄선한 작품을 전시. 심사원에 의한 최종 심사를 실시해, 그랑프리나 심사원상등을 결정합니다.
과거의 AATM 정보는 이쪽: https://www.marunouchi.com/lp/aatm/
03. 작가·작품소개 ※전20작가·작품
01 에자키 공고(Kugo Ezaki)/무사시노 미술 대학 대학원 <심사원 이마무라 유책상>
인간이 만들어 내고 세계에 던져 온 기와의 산과 대치했을 때 신체가 움직인다. 이 감각이 예술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품명》
ONo.499 회화를 중심으로 한 “모든” 공간의 구조와 기술의 개발에 관한 연구
study of paintings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에자키씨의 작품의 재미는 「전제를 다시 묻는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손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제와 회화의 전제를 다시 묻는 것을 스타트 지점으로 한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마무라 유책)

02 마츠우라 미사쿠라카(Mioka Matsuura)/타마 미술대학<박구보향상(게스트 심사위원상)>
제작하는 동안 작품이 자립하기 시작하는 감각이 있다. 오히려 손에서 벗어난 작품이 목숨을 걸고 내 손을 빌려 완성으로 이끌어 간다.
《작품명》
Doll painting -손과-
Doll painting (hand,and)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그녀의 "그림"에 대해. 때로는 논리적 아트의 자기장을 지나가고, 매일의 수공중에서, 색채와 형태가 가지는 생명의 율동을 정중하게 때로 대담하게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츠우라씨의 꿰매는 행위가 회화로 변용하는 순간에는, 물질과 정신이 녹는 이상한 투명감이 있습니다. 그 표현은 영혼의 안쪽에서 오는 "투명한 작은 직경"에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 섬세하고 강력한 행보가 더욱 풍부한 열매로 이어질 것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쿠보향)

03 장경경(Zhang Jingjing)/교토예술대학대학원
할머니의 사진을 계기로 가족의 기억의 공백을 깨달은 나는 제3자의 시점에서 잃어버린 흔적을 재구축하고 연결을 찾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작품명》
그림자 여운
Echoes of Shadows

04 레어 엠베리(Lea Embeli)/도쿄예술대학대학원
AI의 생성에 의해 왜곡된 여성상은, 미술사의 규범과 기술의 편견을 흔들어, 인식의 경계를 재검토하는 계기가 된다.
《작품명》
누워있는 동상
Reclining Figure

05상파 에리카(Erika Aiba)/도쿄예술대학대학원<그랑프리>
현대에 느끼는 사회관이나 정신면을 그림이나 색을 이용해 표현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허구와 현실의 갈등을 테마로 제작하고 있다.
《작품명》
serious and unimportant
serious and unimportant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대상의 상파 에리카의 작품은, 일상적이지만, 어딘가 현실감이 부족한 광경을 그려 보이고 있다. 거기에 중반 추상화된 모호한 이야기가 머무르고 있는 것 같다. 언뜻 보면, 유형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묘사가, 오히려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회화 공간을 창출하고 있는 뜻에 매료되었다. (건축 晢)

06 시자사키 마키(Maki Shimezaki)/아이치 현립 예술 대학 대학원
각 창작물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기질이나 감정 같은 것이 장을 채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품명》
물처럼
Like water

07 우메자와 유키유(Kosuke Umezawa)/나고야 조형대학
동적인 기능과 일상적인 요소로부터 나타나는 습관, 구조, 신체를 포함한 이러한 운동을 작품과의 접촉에 의해 끌어내는 방법을 시도한다.
《작품명》
포디움
포디움

08 다카하시 유코(Yuriko Takahashi)/도호쿠 예술 공과 대학 대학원
평소 생활하고 있고, 자신이 본 것을 그립니다. 그냥 오로지.
《작품명》
등
뒤로

09 양주(Yang Zhuo)/타마미술대학대학원<심사원 고토시게오상・OCA TOKYO상>
인간과 AI, 꽃과 조각의 융합 표현에 의해, 정보화 시대의 생명·자유·진위의 문제를 가시화한다.
《작품명》
검은 염소 계획
The Black Goat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AI에 의해 가속화하는 시대에 있어서, 생명이나 상상력(망상력)이 반대로 중요해진다. 양호의 일련의 작품은, 그 도전의 작업으로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키메라 계획은 예술의 기존 테두리를 깨뜨리는 것으로, 새로운 브레이크 스루를 기대한다. (고토 시게오)
꽃 아티스트 였던 양씨의 '꽃은 품종 개량된 인공물'이라는 말이 충격이었다. AI나 3D프린터 등의 첨단 기술에 의해, 다양한 물건이 급속하게 인공물로 변환되는 시대의 도래를 느낀다. 이번 작품은 '꽃=생식'을 잘라 이종의 물체를 융합시키는 키메라 개발 실험이지만, 이 시대의 추세의 빛과 그림자가 이 작품에 머물고 있다. 그리고 보는 사람에게 급격히 진화하는 AI 등 첨단기술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미래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물어 오는 그런 청탁을 겸비한 작품이다. (OCA TOKYO)

10 나카무라 나츠노(Kano Nakamura)/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Deloitte Private상>
iPad에서 손가락 끝으로 그린 선과 모양이 자신의 몸을 넘어 공간을 덮는다. 디지털 공간이 현실을 조금씩 왜곡시킨다.
《작품명》
제목 없음
untitled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디지털과 피지컬,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은 독자적인 시각 체험에 강한 창조성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또한 비즈니스에서 기존 가치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카무라씨의 작품에는 큰 공감을 기억해, Deloitte Private상에 어울린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Deloitte Private)

11 잎 카에데 (FF) /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언어·물질·기억의 교차점을 조각이나 소리로 탐구해, 정보화 시대의 의미나 기억의 재구성, 공간과 소재의 관계를 재검토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작품명》
숨 뼈 문장
Bone Script of Breath

12 나츠야마 다이세이(Hironari Natsuyama)/도쿄예술대학대학원
말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는 물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극적이 아니라 평범하게. 사이를 충분히 부족하게 만드는 것을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명》
Takotsubo
Takotsubo

13 와다 류코(Ryuta Wada)/도호쿠 예술공과대학 대학원<심사원 藪前知子賞・フランス大使館賞>
AI가 이미지 생성한 크레이트를 재현한 작품. 증식하는 시뮬러클의 보호와 포장 예술 재고.
《작품명》
배경 1.2.2
배경 1.2.2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디지털과 현실 세계의 왕환 중에 세계를 인식하는 것이 당연한 현재, AI에 의해 그 경향은 가속하는 한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다 류타의 작품은, 각각의 미디어가 포함하는 시간을 가시화하면서 이것에 비평적으로 언급하는 것. 그 밖에도 현실에 대한 스스로의 감각을 각각의 미디어에서 확인하는 표현이 강하게 인상에 남았습니다. (藪前知子)

14 기시모토 노조(Nozomu Kishimoto)/도쿄예술대학대학원
도시에 새겨진 타인의 흔적과 자신의 표현이 어울릴 때 태어나는 시를 포착하려고 한다.
《작품명》
Setting a ladder, a circle is forming
Setting a ladder, a circle is forming

15 타치바나 하즈키(Hazuki Tachibana)/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심사위원 오야마 등미오상・건축도상>
이미지를 그리는 것에 대해. 사물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유할 수 있을까. 타인의 시점을 상상하고 강하고 부드럽게 있을까.
《작품명》
커지면 언젠가 모든 사람을 껴안을 수 있습니다.
If I Grow Big Enough, I Can Save Everyone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현실과 허구 속에서 자신을 확인한다는 것이 더욱 소중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정보의 진실성 속에서 불안을 가지고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미술이라는 방법이 무엇이 가능한지 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야마 등 미오)
넓은 의미에서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생략되어 간략화된 그 묘사는, 강하게 인상에 남는 독특한 감촉을 가지고 있다. 확대하거나 축소하거나 하는 이미지의 사이즈의 차이에, 거울상으로서 파악할 수밖에 없는 자화상에의 매우 독특한 성찰이 담겨 있는 점이 흥미롭다. (건축 晢)

16 나카가와 모모(Momo Nakagawa)/교토예술대학대학원
자기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이미지의 생태연구자 혹은 그 연결자로서 클로널 이미지의 생성·번식을 실천한다.
《작품명》
inside my pantropy
inside my pantropy

17 김다혜(Kim Dahye)/타마미술대학대학원
무의식의 선을 통해 내면과 외부 공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선을 감정이나 기억의 구현으로 해, 입체화로 새로운 공간 체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품명》
표현
Manifestation

18 요시다 타카케이(Takakage Yoshida)/교토시립예술대학<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상>
그림이 가진 법칙과 회화의 법칙을 변형, 변화시켜 형태가 가지는 경직성을 빚은 함정을 폭로한다.
《작품명》
관측/시점에 앉아
Observe/Go to viewpoint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원근법과 인체의 조화의 도상에 의해 화면을 구축하는 고전적 수법을 인용한 작품이지만, 회화라는 존재를 철저히 해체하고 재구축하는 태도가 역사적인 문맥을 중시하는 미술관에 있어서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캔버스가, 실은 입체의 직물이라고 하는 인식의 아래, 거기에 원근법을 조합하는 발상도 독특하다. (노구치 레이이치)

19 오타 사세(Sayo Ota)/도쿄예술대학대학원
유리 구슬의 물질 문화를 통해 지도관과 미래의 사회변혁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
《작품명》
WREST
WREST

20 니시다 사키(Saki Nishida)/나고야 조형대학<심사원 기무라 에리코상>
그리는 행위 속에 놓고, 겹치는, 바라보는 것을 반복해, 거기서 태어난 페인트의 질적인 겹침에 의해 화면 내의 공간을 상기시켜 주고 싶다.
《작품명》
오가는 풍경
Shifting scenery
《수상에 있어서의 심사원 코멘트》
"여백"을 의식적으로 그려졌다는 캔버스의 그림과 점토에 의한 작품은 리드미컬하게 공간을 메우고 있습니다. 공간안에 점재하는 색과 형태에 의해 태어난 여백―러프에 잘라진 캔버스나, 제대로 접히지 않은 캔버스의 인연 등―에, 그리는 것의 즐거움이 넘치고 있어, 회화나 조각의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강도를 가진 응답으로서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무라 에리코)


04. 심사위원
이마무라 유책(Yusaku Imamura)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교수 부학장(국제 연계 담당)
기무라 에리코(Eriko Kimura)
히로사키 벽돌 창고 미술관 관장
고토 시게오(Shigeo Goto)
편집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교토 예술 대학 명예 교수
코야마 토미오(Tomio Koyama)
오야마 토미오 갤러리 대표, 일본 현대 미술상 협회 부대표 이사
建畠晢 (Akira Tatehata)
타마 미술 대학 명예 교수
藪前 치코(Tomoko Yabumae)
도쿄도 현대 미술관 학예원
薄久保香(Kaoru Usukubo)
현대 아티스트 (게스트 심사위원)
이케다 유코(Yuko Ikeda)
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관장
노구치 레이이치(Reiichi Noguchi)
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학예원
05. 1차 심사를 마치고~심사원 코멘트~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교수 부학장(국제 연계 담당)
이마무라 유책(Yusaku Imamura)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하는 아트 어워드 도쿄 마루노우치는 다양하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가 선출되는 중요한 어워즈이며, 이 약 20년에 선출된 아티스트의 대부분이 현재의 아트 씬에서 중요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티스트 들의 활동과 작품이 여러분 가까이에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준다고 믿습니다.

히로사키 벽돌 창고 미술관 관장
기무라 에리코(Eriko Kimura)
올해의 심사에서는, 퍼포먼스를 거쳐 제작된 작품이나, 유학생의 출신국도 다양해져, 넓은 세계에 시선을 향하는 아티스트 많이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회화 작품에 있어서도, 현실의 공간에의 응답을 의식한 작품이나, 늘어난 묘선을 큰 화면으로 보이는 작품이 많아, Gyoko 지하 통로의 넓은 공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교토 예술 대학 명예 교수
고토 시게오(Shigeo Goto)
AI가 사회의 가치 생성의 기초가 될 때, 오히려 그리는 것의 리얼의 중요성이 증가한다. 올해의 작품은 다양하지만, 언뜻 보면 나이브한 작품조차도 서바이벌의 절실함이 있다. 이것은 새로운 '깊이의 가시'가 아닐까.

오야마 토미오 갤러리 대표, 일본 현대 미술상 협회 부대표 이사
코야마 토미오(Tomio Koyama)
이번은 테마로 해도 표현의 방법으로 해도 다양성이 풍부하고 있어, 유행과 같은 것은 없어져, 자신의 방법을 돌보면서도 잡으려고 하는 자세가 보였습니다. 자신의 방법을 어떻게, 언제 확고한 것으로 할까는 아티스트에 있어서, 매우 소중한 일로 그 실천, 혹은 실험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재미 있습니다.

타마 미술 대학 명예 교수
建畠晢 (Akira Tatehata)
넓은 의미에서의 구상적 경향의 작품이 많은 것은 예년대로였다. 흥미로운 것은 거기에 디지털적 경향의 이미지와 신체적인 감각을 일체화시킨 시도가 산견된 것이다. 포스트휴먼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초현실적인 형상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또 식물의 모티프가 많이 보인 점도 주목되었다.

도쿄도 현대 미술관 학예원
藪前 치코(Tomoko Yabumae)
예년에 없어서 페인팅의 응모가 많아,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도 포함해, 오랜 시간에 걸쳐 연마한 것을 알 수 있는, 가능성을 느끼는 표현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높은 완성도의 한편으로, 세계와 자신과의 마찰로부터 발상되는 것 같은 보는 것을 흔드는 표현은 전체적으로 적고, 각각의 동기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학예원
노구치 레이이치(Reiichi Noguchi)
작가로서도 수준 높은 작품이 모여 있었다. 자신이 진행해야 할 방향이 정해져 있어도 안주하지 않고 그 안에서 더욱 전개를 요구하는 모습이 믿음직하다. 특필되는 것은, 소재의 표정, 선과 형태, 모노크롬/색채에 의해서 공간의 조형의 가능성을 찾는 극히 부드러운 태도가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기쁜 놀라움이었다.

06. AATM2025 위성전(※종료)
제1회째의 개최가 된 AATM2007에 참가해, 현재도 활약을 계속하는 2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일시:2025년 9월 8일 Mon ~9월 23일(화·축) 10:00~18:00
기간 중 무휴, 입장 무료
■ 회장:미쓰비시 1호관 미술관 도쿄 Espace 1894
■출전 아티스트:박쿠보 향, 타니구치 마토(AATM2007 참가 아티스트)
박쿠보 향
현재 도쿄 예술 대학 미술 학부 회화과 준 교수. 2010년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박사과정 미술전공 수료박사 학위(유화) 취득. 주요 전시에, 「Wanderingseason」(TARONASU, 도쿄, 2007), 「crystalmoments」(LOOCKGalerie, 베를린, 2011),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요코하마 미술관, 요코하마 2011) 「Kaoru Usukubo, HannesB eckmann"(LOOCKGalerie, 베를린, 2017), "KaoruUsukuboandDaisukeOhba"(LOOCKGalerie, 베를린, 2020), "SF-SeamlessFantasy-"(MA2gallery, 도쿄, 2021) 등이 있다.

타니구치 마토
2005년 무사시노 미술 대학 조형 학부 디자인 정보 학과 졸업, 2007년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첨단 예술 표현 전공 수료. 주요 개인전에 「그 곳이 있는 장소를 찾아라」(AKIINOUE, 도쿄, 2025) 「Whereisyour♡?」(NANZUKA, 도쿄, 2022), 「We-presence」(Yoshiaki InueGallery, 오사카, 2020), 또 주요 그룹전에 「사이타마 국제예술 2023」(구시민회관 오오미야, 사이타마, 2023), 「TOKYOPOPUNDERGROUND」(JeffreyDeitch, 뉴욕, 로스앤젤레스, 2019)나 「CondoNewYork:NanzukaatPetzel」(Petzel, 뉴욕, 2018)



07. AATM2025 참가 아티스트에 의한 갤러리 투어(※종료)
AATM2025 참가 아티스트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회장에서 해설합니다.
■일시:2025년 9월 13일 Sat, 9월 23일(화·축) 15:00~16:30
■ 집합 장소: Gyoko-dori 지하 갤러리 (도쿄역측 에스컬레이터 상)
※사전 신청 불필요
◆9월 13일 Sat 참가 작가:
소파 에리카, 레어 엔베리, 오타 사세
◆9월 23일(화·축) 참가 작가:
우메자와 유키유키, 키시모토 노조미, 김다해, 타치바나 하즈키, 니시다 사키, 요시다 타카케이, 와다 류쇼, 에자키 공오, 잎 카에, 마츠우라 미사카카, 양호, 나카무라 나츠노
※각회 종료 시간・참가자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08. 수상자 발표! 【Machi Workers 한정 기획】 모두가 선택하는 Machi Workers상
회장에 있는 QR코드를 읽어 「추천 아트」에 투표해 보지 않겠습니까?
당신의 한표가《Machi Workers상》을 결정합니다.
투표해 주신 분 중에서, 추첨으로 30분에게 2,000포인트가 맞는 기회도 있습니다!
《Machi Workers상》 결과 발표!
「inside my pantropy」나카가와 모모씨에게 결정했습니다.
근로자 여러분, 투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