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을 겨울 시즌부터 단독 브랜드로 시작. 삼각 피스를 원형으로 다양한 피스를 조합, 구성하는 것으로 형태를 만들어 내는, 혁신적인 가방 브랜드입니다. 물건을 넣는 과정에서 평면에서 입체가 되는 그 기하학적 조형은, 생활의 다양한 면에서 활약하는 한편, 플랫한 조형 그 자체는 운반하기 쉽고 기능적이며, 수납면에서도 실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조각의 모양과 조합은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리에이션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소재의 연구 개발을 실시하는 것으로, 아름다움과 놀라움, 재미를 가져오는, 가방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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