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자수로 물들인 야채가 가방 전체를 화려하게 감싸는 VEGAN. 마치 과수원을 걷고 있는 것 같은, 즐거운 한때를 운반하는 가방.
2025년 봄 여름 컬렉션 -크래프트맨쉽과 상상력이 만나는 여행-
【JAMIN PUECH (자만 퓨에쉬)】
1991년 파리의 가방 브랜드로 설립된다. 매 시즌, 독창성 넘치는 독창적인 컬렉션을 발표. 모두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가방은 완성에 며칠이 걸리는 것도 있다. 가방이라는 세계에 참신한 소지와 테크닉으로 표현되는 컬렉션은 마치 아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