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30년이 넘는 노포중의 노포, 「조셉 치니」. 전통적인 제화를 계승하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2025년 봄 여름의 맨즈 신작은, 브랜드의 역사와 질리지 않는 탐구의 축적을 느끼게 하는 충실한 라인업이 갖추어졌습니다. 보편적인 영국 신발의 디자인을 답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장난기와 실용성, 새로운 접근 등 ....... 이번에는 각각 맛이 다른 신작을 테마별로 소개합니다.
매끄러운 스웨이드로 완성된 콰이어트 럭셔리 로퍼
심플하면서도 스트랩의 버클이 악센트를 더하는 싱글 몬크로퍼. 평범한 옷입기를 더욱 도시적이고 세련된 인상으로 업데이트해 줍니다. 기모시킨 질감과 볼륨을 억제한 실루엣으로 발밑이 무겁지 않고, 깔끔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봄 여름의 오피스 캐주얼에도 호상성입니다. 어퍼의 스웨이드, 탄닌 태닝 가죽의 구두창 모두 경량으로 부드러운 마무리는, 신었을 때의 감촉도◎.
THEO/테오 ¥82,500(부가세 포함)
전술의 「테오」와 같은 소재・목형을 채용한 태셀 로퍼. 클래식하면서도 장식적인 디자인이 화려함을 연출해줍니다. 송아지 가죽의 것에 비해, 보다 장난기 있는 캐주얼인 인상입니다. 세로로 피트감을 높인 146 라스트(목형)가 샤프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실현해, 특별한 회식이나 조금 축하하고 싶은 외출에서도 활약하는 것입니다.
TIMOTHY / 티모시 ¥ 82,500 (세금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