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시즌, 독창적이고 개성 풍부한 컬렉션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프랑스인 작가【Claudine Vitry(클라딘 비토리)】로부터, 신작 컬렉션 “Paris, la ville lumière en noir et blanc (파리, 블랙 & 화이트의 빛의 거리)”가 입하.
그 이름대로 모노톤을 귀중한 세련되고 퇴폐적인 배색이 특징으로 개성적이면서 평소 스타일링에도 도입하기 쉬운 아이템뿐입니다.
예술의 가을, 멋진 최신 컬렉션을 부디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