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발 주얼리 브랜드 「SERGE THORAVAL(세르쥬・트라발)」보다,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작품 「신세기 에반게리온」과의 최초가 되는 콜라보레이션 주얼리가 등장.
언뜻 보면 멀리 떨어진 두 개의 세계입니다만,“내면의 힘”이나“자기와의 대화”라고 하는 보편적인 테마를 공유하고 있어, 그 조용한 공명이 본 컬렉션의 창조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SERGE THORAVAL이 소중히 해 온"말을 얽힌다"라는 철학과 『에반게리온』이 그리는 깊은 이야기성이 연결되었을 때, 주얼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고, 착용하는 부적처럼 마음에 다가가는 존재가 됩니다.
여기서 만 만날 수있는 특별한 컬렉션을 꼭 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