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과 온난하고 지내기 쉬운 기후, 풍부한 음식이 풍부한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4월 26일 Fri부터 남프랑스의 생활을 테마로 한 「마르세유의 수공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프로방스 지방의 중심 도시, 마르세유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수작업에 의한 제품이나, 현지에서 매입한 빈티지 가구, 잡화, 오브제 등, 평상시 취급이 없는 희소인 상품이 다수 매장에 줄지어 있습니다.
초여름에 딱 맞는 식탁용 식기류와 린넨 아이템도 있으므로, 남프랑스의 생활을 느끼고, 꼭 오시기 바랍니다.
평소의 생활을 풍부하게 해주는 힌트를 찾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