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나무

움베르트 마스트로얀니

1978년/청동/이탈리아
마스트로 양니는 자코모 만주, 에밀리오 그레코 등과 함께 전후 이탈리아 조각계를 대표하는 거장의 한 사람입니다. 술관 소장《히로시마》(1960년)은 반전·평화에의 기념이 담긴 작품의 하나입니다. , 과실이 설레고 있습니다.전후 곧의 비장감으로부터 탈각·재생해, 생명에 밝은 희망을 발견한, 작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MAP

  1. 1.
    움베르트 마스트로얀니
  2. 2.
    짐 다인
  3. 3.
    나카타니 미치코
  4. 4.
    이와탈리
  5. 5.
    파벨 쿠르바렉
  6. 6.
    야마모토 가츠키
  7. 7.
    H&P. 샤갱
  8. 8.
    후나고시 가쓰라
  9. 9.
    메이와 아키히라
  10. 10.
    나카무라 모에
  11. 11.
    야츠키노부
  12. 12.
    마그달레나 아바카노비치
  13. 13.
    사토 마사카즈 시게타카
  14. 14.
    루이지 마이노르피
  15. 15.
    레나테 호플라이트
  16. 16.
    헨리 무어
  17. 17.
    미사와 아츠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