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김햄스키

1985년 / 청동 / 베트남 프랑스
1943년 북 베트남 출생. 햄스키의 작품은 프랑스의 퐁피두 센터 등에도 소장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얼굴이나 의자 등의 표피를 부분적으로 넘긴 것 같은 환상적인 작풍입니다. 목조를 얻는 손으로 치밀하고 섬세한 그 기술은 탁월한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넘겨진 두피가 그대로 머리카락이 되고, 베개 대신도 되어 있어, 세세한 디테일을 정화시켜, 반안으로 능면을 생각하게 하는 표정은 꿈환과 같이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MAP

  1. 1.
    김햄스키
  2. 2.
    짐 다인
  3. 3.
    나카타니 미치코
  4. 4.
    구 사마 야요이
  5. 5.
    스미카와 키이치
  6. 6.
    헨리 무어
  7. 7.
    바르 너드 메도우 즈
  8. 8.
    아규스탄 카르데나스
  9. 9.
    H&P. 샤갱
  10. 10.
    후나고시 가쓰라
  11. 11.
    메이와 아키히라
  12. 12.
    파벨 쿠르바렉
  13. 13.
    이고르 미트라이
  14. 14.
    미사와 아츠히코
  15. 15.
    티모 솔린
  16. 16.
    주세페 스파뉴로
  17. 17.
    레나테 호플라이트
  18. 18.
    루이지 마이노르피
  19. 19.
    마츠오 타카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