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마스크

스미카와 키이치

1969년/폴리에스테르 수지, 페인트/일본
일본의 근대 조각을 대표하는 조각가로, 도쿄 스카이 트리의 디자인 감수 등 환경 조형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흰색 마스크》는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까지 제작된 「MASK」시리즈의 하나로, 아프리카의 가면이나 일본의 갑옷에 대한 관심과 고대인의 얼굴 복원에 종사한 것 하지만 큰 발단이 되고 있습니다.
작품 상부에는 오목함과 벼룩 흔적이 있어, 이 시리즈 특유의 유기적인 형태와 샤프한 포름이 조합되어 있습니다. 조각의 양감의 힘을 추구하지 않고, 가면이나 갑옷이 내측(공동)의 모양을 상기시키도록, 조각의 내부의 구조를 표면에 내고 싶다고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MAP

  1. 1.
    김햄스키
  2. 2.
    짐 다인
  3. 3.
    나카타니 미치코
  4. 4.
    구 사마 야요이
  5. 5.
    스미카와 키이치
  6. 6.
    헨리 무어
  7. 7.
    바르 너드 메도우 즈
  8. 8.
    아규스탄 카르데나스
  9. 9.
    H&P. 샤갱
  10. 10.
    후나고시 가쓰라
  11. 11.
    메이와 아키히라
  12. 12.
    파벨 쿠르바렉
  13. 13.
    이고르 미트라이
  14. 14.
    미사와 아츠히코
  15. 15.
    티모 솔린
  16. 16.
    주세페 스파뉴로
  17. 17.
    레나테 호플라이트
  18. 18.
    루이지 마이노르피
  19. 19.
    마츠오 타카히로